안녕하세요, 주-주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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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UX 리서치 기본 개념과 유형서비스 기획을 위한 프로세스와 리서치 방법, 문제를 정의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UX 가이드] 좋은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UX 리서치의 모든 것
"이 기능, 고객들이 정말 좋아할까?" "고객들이 우리 서비스를 왜 떠날까?"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수많은 질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막연한 추측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명확한 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바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 리서치입니다. 오늘은 성공적인 제품의 필수 조건, UX 리서치의 개념부터 필요성, 다양한 방법론과 유용한 팁까지 모두 알아보겠습니다.
1. UX, 그 시작은 어디였을까요?
'UX'라는 용어는 1993년, 당시 애플의 부사장이었던 도널드 노먼(Donald Norman)이 자신의 직함에 '사용자 경험 설계자(User Experience Architect)'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복잡한 세상의 디자인(Living with Complexity)'의 저자로도 유명한 그는,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며 느끼는 모든 경험의 총체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2. 그래서 UX 리서치가 정확히 뭔가요?
UX 리서치란 사용자의 행동, 요구, 동기를 깊이 있게 조사하여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나가는 모든 과정을 의미합니다. 제품과 사용자 사이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쉽게 말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 "우리가 이렇게 디자인하면 사용자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 "아, 사용자들이 이 부분을 어려워하는구나!"
- "찾기 기능이 불편하네? 개선하니 훨씬 좋아졌다!"
결국 UX 리서치는 우리의 '예상'을 사용자의 '실제 목소리'와 '행동 데이터'로 바꾸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3. UX 리서치, 왜 반드시 해야 할까요?
UX 리서치는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 사용자 중심 디자인 구현: 사용자를 만족시켜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입니다.
- 리스크 최소화: 개발 초기 단계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막아 시간과 비용을 절약합니다.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감"이 아닌 데이터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팀원과 이해관계자를 설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사용자 인터뷰 결과를 '내부 설득의 근거 자료(73.4%)'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문제의 빠른 파악(67.1%)', '더 나은 의사결정 근거 마련(59.5%)'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4. UX 리서치의 다양한 종류
UX 리서치는 목적과 상황에 따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구분 | 설명 | 주요 기법 |
| 정성적 리서치 | 사용자의 숨겨진 행동과 태도, 그 이유를 심층적으로 이해합니다. ('Why?') | 심층 인터뷰(IDI),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관찰 |
| 정량적 리서치 | 사용자 행동 패턴과 추세를 수치화하여 분석합니다. ('How many? How much?') | 설문조사, 웹 로그 분석, A/B 테스트 |
| 행동적 리서치 | 사용자가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관찰합니다. | 사용성 테스트, 아이트래킹, 현장 관찰 |
| 태도적 리서치 | 사용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파악합니다. | 설문조사, 인터뷰, 카드 소팅 |
5.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데스크 리서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그리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데스크 리서치(Desk Research)**입니다.
데스크 리서치란, 새로운 조사를 직접 수행하기 전에 기존에 존재하는 자료(문헌, 통계 데이터, 시장 보고서 등)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정보를 얻는 방법입니다.
- 장점: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고, 광범위한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여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잡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 절차:
- 목표 설정: 무엇을 왜 조사할 것인지 명확히 합니다.
- 정보 수집: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 정보 분석: 수집한 데이터를 분류하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합니다.
- 결과 적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이나 디자인에 반영합니다.
6. 가장 중요한 첫걸음, '문제 정의'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면, 문제의 절반은 푼 것이다."
리서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해결할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문제 정의입니다. 잘못 정의된 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예시: 모바일 택시 플랫폼
- 문제 상황: 승객들이 기사가 선택한 이동 경로에 불만이 많다.
- 잘못된 해결책: '경로 옵션 선택' 기능을 단순히 추가한다. (하지만 옵션 간 차이가 없거나 정보가 불충분하면 만족도는 여전히 낮을 수 있음)
- 올바른 접근: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한다. (왜 불만이 생길까? → 소통 부재? 예측 불가능성?) → 경유지 설정, 실시간 교통정보 반영, 운전자와 소통 강화 등 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고민한다.
문제 정의를 위한 접근법
- 사용자 페르소나: 우리 서비스의 대표 사용자는 누구인지 정의합니다.
- 사용자 여정 지도: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과정을 시각화하여 문제 지점(Pain Point)을 찾습니다.
- 5 Whys: "왜?"라는 질문을 5번 반복하며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헤칩니다.
7. 보너스: 데스크 리서치를 위한 유용한 사이트 모음
데스크 리서치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유용한 데이터 소스를 추천합니다.
- KOSIS 국가통계포털: 인구, 사회, 경제 등 국가의 모든 통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THE VC: 국내 스타트업 투자 동향 및 데이터를 파악하기 좋습니다.
- 한국 IR 협의회: 상장 기업들의 IR 자료를 통해 시장 동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한국금융연구원: 금융 산업 관련 깊이 있는 보고서와 자료를 제공합니다.
- 네이버 증권: 관심 기업의 재무 정보나 관련 뉴스를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 KDI 한국개발연구원: 국가 경제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 네이버 데이터랩: 특정 검색어의 트렌드 변화와 쇼핑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구글 트렌드: 전 세계적인 검색어 트렌드를 비교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오픈서베이: 다양한 주제의 소비자 리서치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실습 !
⭐️ 나만의 페인포인트 정의해보기

⭐️ 5 Whys 기법으로 정리

⭐️ 이와 관련한 데스크리서치(시장조사)
[THEVC]
청소년이 밤 9~10시 이후 틱톡 쓰면 취침 안내 음악
청소년이 밤 9~10시 이후 틱톡 쓰면 취침 안내 음악 모닝
www.chosun.com

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92014
수면부족에 숙면 찾는 소비자들…’꿀잠 시장’ 커진다 - 데일리팝
한국인의 밤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세 이상 국민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8시간 1분으로 1999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
www.dailypop.kr



⭐️ 경쟁사 voc 리뷰 확인해보기(앱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
- 알라미 (Alarmy)
- 취침 리마인더' 기능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목표 취침 시간을 설정하면 해당 시간에 맞춰 알림을 보내 잠자리에 들 시간임을 알려줍니다.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람 앱으로 국내 사용자도 매우 많습니다. '확실하게 깨워주는' 기능 외에도 수면 분석, 수면 유도 사운드 등 잠의 시작부터 끝까지 관리해주는 기능 강화


- 마이루틴 (MyRoutine)
- "저녁 루틴"의 한 항목으로 '취침 준비하기'나 '침대에 눕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에 맞춰 "이제 잘 시간이에요!" 같은 리마인더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단순히 잠자는 시간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잠자기 전 명상하기, 일기 쓰기 등 긍정적인 저녁 루틴 전체를 설계하고 관리하게 도와줍니다.


⭐️ 날씨 디자인 Weather Design UI (선택사항)
- 날씨 디자인은 모바일 앱 UI, 웹 앱 UI일 수도 있고, 혹은 날씨 알림 위젯 같은 완전히 다른 형태일 수도 있습니다.
- 구성 요소를 고려해보세요: 도시명, 기온, 일기예보, 색상, 날씨 아이콘/그래픽 등.
- 이 화면은 스마트워치에서 보는 것인지, 휴대폰에서 보는 것인지?
- 혹은 폭풍우 경고 알림인지, 아니면 특정지역을 위한 특화된 날씨 정보 같은 특별한 것 인지도 생각해보세요.

[ 22일차 소감 ☺️]
연휴 후유증이 심해서.. 어제는 최종 과제에 스터디에 본인 시간이 없던 하루여서 블로그가 늦어졌습니다 흑흑... 오늘 부분은 UX리서치를 처음 도입하는데 흥미롭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페인포인트 본인이 느꼈던 것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UX리서치가 은근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시작이 좋은 느낌입니다~! 내일도 파이팅입니닷~!!
+ 21일차는 추후 정리할 예정입니닷!(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음)
= 오늘의 한 마디 =
- 목표는 높게! 실천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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